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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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희망의 조각들 | 센터 | 2018.07.02 | 857 |
60 | 회사는 전화 한 통, 청년 구직자는 속수무책 | 센터 | 2021.10.27 | 45 |
59 | 화려한 무대 뒤, 숨겨진 노동을 말하다 | 센터 | 2021.12.23 | 79 |
58 | 한일 청년들, 잇쇼니 간바로!!(함께 힘내자!!) | 센터 | 2014.08.18 | 2372 |
57 | 프리랜서를 연결하는 프리랜서 | 센터 | 2024.01.16 | 50 |
56 | 프리랜서, 자유와 불안 어딘가 | 센터 | 2023.06.29 | 52 |
55 | 패션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와 함께한 209일 | 센터 | 2020.10.22 | 450 |
54 | 코로나19, 초단시간 노동의 시대? | 센터 | 2021.08.25 | 46 |
53 | 청년은 왜 분노했는가 | 센터 | 2020.08.24 | 356 |
52 |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 센터 | 2017.07.04 | 1664 |
51 | 청년, 왜 행복하지 않을까? | 센터 | 2016.10.31 | 1186 |
50 | 진짜 사장 중앙대를 끌어내다_중앙대 청소노동자 파업, 드디어 결실로 맺어지나 | 센터 | 2014.03.19 | 1905 |
49 | 직장 괴롭힘의 표적,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 센터 | 2017.02.27 | 1302 |
48 | 지켜줄게! 알바 권리_서울시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 센터 | 2016.08.24 | 1599 |
47 | 지역에서 발 딛고 살아가고 싶다 | 센터 | 2022.12.23 | 42 |
46 | 지역사회와 청년, 노동이 만날 때 | 센터 | 2018.12.27 | 893 |
45 | 조국 일가의 학벌 사재기와 청년 | 센터 | 2020.04.29 | 552 |
44 | 의와 참의 요람에서 노동인권을 외치다_중앙대 청소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 찾기 | 센터 | 2014.03.19 | 2061 |
43 |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수 있다 | 센터 | 2019.02.26 | 1203 |
42 |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될 것이다 | 센터 | 2023.02.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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