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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하경, 안미선, 이시백 심사위원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노동자들에게 가혹한 한 해였다. 예전과 상대적으로 비정규직의 형태나 범위가 넓어지고 여러 직종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져서 안타깝다. 전...
이보라 방송작가 “아랫것들은 아래에서 먹으면 되겠네요.” 4개월 남짓 함께 일하던 피디가 필자와 조연출에게 건넨 말이다. 말이 나온 이유는 이러했다. 출연자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손영준 제조업 노동자 야간근무 전담 조로 일한 적이 있다. 보통의 2교대 근무가 주야 교대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S회사는 밤 9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야간 근무를 전담하는 야간 조가 따로 있었다. 주간 조는 보통 회...
리우진 연극배우 나는 연극배우다. 반년 넘게 공연도 없고, 단역으로라도 불러 주는 촬영 일정도 없었다. 불안하고 우울한 나날이 지속되는 일상이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아무 일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 닥친 것...
이미영 요양보호사 나는 ‘요양보호사’이다 2014년 여름부터 교육과 시험, 12월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받았다. 20대 중반부터 쉬지 않고 직업을 가지고 활동해왔으나 40대 후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
김계월 항공기 기내 청소 노동자 광주에서의 20년 삶을 접고, 서울로 오게 된 나는 친구의 도움으로 인천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하청업체인 ‘케이오’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2014년 6월 5일, 사번은...

기획

▪언제 2021년 1월 29일(금) 오후 3시 ▪어디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회의실 ▪사회 기호운 센터 상임활동가 ▪참석 남우근 센터 정책연구위원 박영삼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