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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비정규 노동 수기공모전' 당선작은 순위 없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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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칼럼] 정부 노동개악 심판 국민투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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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태환 전 한국노총 충주지부장 10주기 기획 ②]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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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정책 담당으로 함께 일할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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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포기는 없다… 우리는 법원도 인정한 정규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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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3분과 함께 '2014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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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작 수가 적어 기간 연장합니다. 내용은 아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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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론 “낙수효과는 없다...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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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주최 제4회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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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응모작(본인이 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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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가 삼성직원인 줄 알아요 [비정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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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사' 퍼져 나간 안산·시흥…"30세 넘으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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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우체국 비정규직 "우린 노비가 아니에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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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 잘못하면 감방 간다"더니 돌아온 건…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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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일하고 80만 원, "누가 뭐래도 내 소원은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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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설립 반년 만에 34일 파업, 그리고 승리…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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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어느 대공장 비정규직 해고자의 고백 박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