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3
'2015 비정규 노동 수기공모전'
당선작은 순위 없이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글의 수준이 높아졌고 진정성이 드러나는 작품이 많았다고 평하셨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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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나는 행복하기 위해 투쟁했다 (여민희)
나는 노동자입니다 (이가현)
반드시 한 놈은 뚫고 나온다 (이영숙)
상담사 분투기 (장다연)
주차도우미 감정노동 (황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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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 작가
이시백 소설가
수기공모전 시상식은 12월 10일(목) 19:00,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식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