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센터 공지
2023년 기부금 모금 및 활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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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70 |
공지 |
센터 공지
2023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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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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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13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결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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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82 |
공지 |
센터 공지
[공지] 2023년 30차 정기이사회 및 25차 정기총회 자료집 및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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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
1069 |
공지 |
센터 공지
[공지] 2022년 기부금 모금 및 활용실적 및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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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
858 |
공지 |
센터 공지
[공지] 2021년 기부금 모금 및 활용실적 및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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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
1632 |
공지 |
센터 공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회원이 돼야 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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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
105503 |
센터 기사 [한겨레]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 함께, 그리고 다 같이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함께, 그리고 다 같이 김영희/마트 노동자(한겨레 / 2018. 1. 12) 지난주 티브이(TV) 홈쇼핑에서 구입했던 물건이 경비실에 보관 중이라는 연락이 왔다. 퇴근 후 밤 11시경 경비실에 들렀더니, 문이 잠기고 불도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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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한겨레]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 당신이 만나는 벨의 속사정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당신이 만나는 벨의 속사정 하윤정/전 카페알바노동자(한겨레 / 2018. 1. 10) 얼마 전까지 내 이름은 벨이었다. 내가 일했던 카페에서는 일하는 파트너 모두가 서로를 본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부르는 것이 규칙이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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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한겨레]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대상 : 조롱받지 않을 권리
[2017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대상] 조롱받지 않을 권리 방승범 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 상근활동가 (한겨레 / 2018. 1. 7) 국회 앞 너무 일찍 찾아온 겨울이 원망스러웠다.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양주석 위원장의 국회 앞 단식농성이 8일째로 접어들던 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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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매일노동뉴스] 비정규 노동 수기 대상 <조롱받지 않을 권리>
비정규노동 수기 대상 <조롱받지 않을 권리> - 대상·우수상 5편 선정 … 비정규노동센터 8일 시상식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2017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에서 방승범씨의 <조롱받지 않을 권리>를 대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4일 “수기공모전을 통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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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2017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심사결과
'2017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조롱받지 않을 권리(방승범) [우수상] - 함께, 그리고 다같이(김영희) - 나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출산휴가라 쓰고 퇴직으로 읽는다(오미영) - 당신이 만나는 벨의 속사정(하윤정) - 나는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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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제7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 시상식&회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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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제7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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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프레시안] 비정규직 1000만 시대! 임금 격차는 15년만에 두배!
비정규직 1000만 시대! 임금 격차는 15년만에 두배!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비정규노동 문제 실태와 해법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상임활동가 (프레시안 / 2017. 8. 14) IMF 외환위기를 분기점으로 한국사회는 불평등이 심화된 노동시장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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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매일노동뉴스] “국정운영 시스템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
“국정운영 시스템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 일자리위 2차 회의 의결 … 이용섭 “일자리 고속도로 제대로 깔겠다” 연윤정 기자(매일노동뉴스 / 2017. 8. 9) ▲ 일자리위원회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시스템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한다. 고용영향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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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나의 옛날이야기
함소영 방송작가 목소리가 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내가 들어도 그랬다. 그렇게 학창시절 내내 목소리로 해 먹을 수 있는 일을 도맡아 했다. 목소리에 얼굴까지 빼어난 친구들에게 밀리기 시작할 즈음 글쓰기가 좋아졌고, 자연스레 작가의 꿈을 꾸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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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비非정규직인가? 생구生口
최광희 비정규직 노동자 총무부 경리 직원은 책상 위에 20만 원을 올려둔 채 점심을 먹고 왔다. 그 20만 원이 사라졌다. 점심시간 회사에 남아 있었던 직원은 우리 회사 소속 비정규직 김씨 아저씨다. 총무부 직원들 눈초리는 매섭게 김씨 아저씨를 향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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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가로등 불빛 아래
김승호 희망연대노동조합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사무국장 노동조합을 한지도 어느덧 4년이 흘렀다. 노동자라는 의미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단지 너무 힘들고 억울해서 노동조합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노동자로서의 의미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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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우수상] 자동차 영업사원의 눈물
김선영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노동조합 위원장 나는 현대자동차 판매 노동자. 즉 남들이 흔히 말하는 자동차 영업사원(카 마스터)이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 폐업으로 실업자가 되었다. 동일 노동 차별 대우 현대기아자동차 판매 노동자는 원래 모두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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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대상] 거위의 꿈
한재호 병원 노동자 겨울이 막바지에 들었나 보다. 바람이 엊그제와 다르게 찬 기운이 많이 누그러졌다. 달력으로는 아직 2월의 끝 무렵이다.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출근할 때와 다르게 왠지 산뜻해지고 싶은 날씨다. 병원 문을 들어서며 어제 노사협상에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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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2016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 결과 발표
'2016 비정규 노동 수기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거위의 꿈(한재호) 우수상 - 대리점 영업사원의 열악한 현실(김선영) - 가로등 불빛 아래(김승호) - 비(非)정규직인가? 생구(生口)인가?(최광희) - 나의 옛날 이야기(함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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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제6회 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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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프레시안] 나도 노동자입니다
이 글은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주최한 '2015년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또 다. 통장 잔액이 어김없이 세자릿수를 가리킨다. 부모님께 손을 벌린 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 하나 사 먹을 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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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한겨레] 반드시 한 놈은 뚫고 나온다
반드시 한 놈은 뚫고 나온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월 130만원을 받는 파견직으로 일하는 영숙씨는 당시 기사에서 정규직만을 위한 통근 버스와 파견업체 통근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불법파견인데, 회사는 노동부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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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사 [한겨레 왜냐면] 주차도우미는 돕지 못한다, 당할 뿐
한겨레 왜냐면과 디지털판에 2015 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당선작 3편이 실렸습니다. 비정규 당사자들의 절절한 육성이 담긴 얘기 함 읽어보시지 않을래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20824.html 주차도우미의 감정노동 - 만들어진 진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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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공지 2015 비정규 노동 수기공모 시상식&회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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