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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김미르 <당신과 나의 노동은 같은 무게>
[최우수상]
엄민지 <차별과 소외에서 벗어날 그 날을 꿈꾸며>
[우수상]
김춘경 <코로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재영 <차별에 맞서 싸워온 나를 응원한다!>
이광호 <고독한 사장님들>
(이상 가나다 순)
[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이시백 소설가
* 수상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글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시상식은 12월 16일(금) 오후 7시, 공간 채비 (서울특별시 중구 서애로1길 11 충무로 헤센스마트 상가201호)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