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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의 글쓰기 우리 센터에는 매년 자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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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그리고 센터와 인연 있으신 분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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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당신이 희망입니다. 900만 비정규직,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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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7 매일노동뉴스 연재 1986년이나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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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8 매일노동뉴스 연재 비정규직이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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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9 매일노동뉴스 연재 원두에서,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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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매고 선생님 호명받는 우리가 이민을 생각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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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당신이 희망이다!' 제 3회 비정규노동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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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무슨 선생이야?" 투명인간 취급받는 우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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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와 함께 할 상근자를 찾습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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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비정규노동 수기공모전 시상식과 한국비정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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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비정규노동센터입니다. 이번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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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여공'들이 월 100만원에 밤샘하는 구로공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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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월이 두려운 "아줌마"입니다[2012 비정규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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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하루 17시간 노동…동료는 과로사 [비정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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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버스파업 르포·③·끝] 무능력 혹은 부도덕,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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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여인들과 반드시 돌아가련다 [2012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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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정책 담당으로 함께 일할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