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
외부 성명
골리앗 삼성과 경찰에 맞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결연한 투쟁과 단협 쟁취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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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6-29 |
3048 |
180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전사회적으로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장 운동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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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08 |
3046 |
179 |
외부 성명
양대노총 최저임금 대폭인상 강력촉구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중대결단 예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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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04 |
3036 |
178 |
센터 성명
한비네]‘120서비스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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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3-16 |
3031 |
177 |
외부 성명
국회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양대노총은 최저임금법 개정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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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9 |
3025 |
176 |
외부 성명
최저임금 1만원 노동자위원이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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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6-12 |
3019 |
175 |
외부 성명
양우권‧배재형 열사의 죽음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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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6-16 |
3019 |
174 |
외부 성명
우리는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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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02 |
3018 |
173 |
외부 성명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인상안에 대한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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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4-22 |
3017 |
172 |
외부 성명
[공동보도자료] 정부세종청사 해고비정규직 전원복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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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11 |
3015 |
171 |
외부 성명
MBK 대주주와 씨앤앰은 즉각 대량해고 철회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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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13 |
3010 |
170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경찰청 계약직 영양사 집단해고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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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6-04 |
3010 |
169 |
센터 성명
84번의 근로계약, 다시 말하면 83번의 계약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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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9-23 |
3006 |
168 |
외부 성명
20대 국회가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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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02 |
3004 |
167 |
외부 성명
2014년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 투쟁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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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21 |
3003 |
166 |
외부 성명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위원들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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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2 |
3000 |
165 |
센터 성명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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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14 |
2988 |
164 |
외부 성명
(주)씨앤앰 부사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망언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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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7 |
2987 |
163 |
외부 성명
4. 24.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지역 집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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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5-15 |
2986 |
162 |
외부 성명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이승훈 청주시장은 노동자들의 절규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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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2-05 |
2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