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외부 성명
[성명]국회의장실 농성단 강제로 끌어낸 폭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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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6 |
4917 |
33 |
외부 성명
[성명]전경련은 비정규 철폐-주5일근무법 방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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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6 |
6255 |
32 |
외부 성명
[성명]캐리어 직원들은 취재기자 폭행에 대해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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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영 |
2001-01-05 |
5482 |
31 |
외부 성명
[성명] 언론노조의 성폭력 가해자 중징계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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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회 |
2001-01-05 |
4756 |
30 |
외부 성명
[성명]철도노조 민주 집행부 당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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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속보/보도자료 |
2001-01-05 |
4589 |
29 |
외부 성명
[성명]노동기본권 박탈하는 구조조정특별법 용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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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5 |
4845 |
28 |
외부 성명
[성명]정부 통계 믿기 어렵게 하는 비정규 규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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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속보/보도자료 |
2001-01-05 |
5477 |
27 |
외부 성명
[성명]노동절에 벌인 (주)캐리어 노동자폭력만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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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교선 |
2001-01-05 |
5706 |
26 |
외부 성명
[성명]범죄자 부시와 공범자 김대중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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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대 |
2001-01-05 |
5478 |
25 |
외부 성명
[성명] 캐리어사내하청노조 지지와 캐리어 노조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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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조합 |
2001-01-05 |
5472 |
24 |
외부 성명
공장 점거 중 캐리어하청노조, 경찰 투입설 팽팽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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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사내하청노조 |
2001-01-05 |
5744 |
23 |
외부 성명
[성명] 모성보호 확대를 위한 법개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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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법개정 연대회의 |
2001-01-04 |
5455 |
22 |
외부 성명
[성명]법원 '레미콘 기사 노동자' 판결 환영---레미콘 파업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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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6477 |
21 |
외부 성명
[성명] 모성보호확대를 위한 법개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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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법개정 연대회의 |
2001-01-04 |
5727 |
20 |
외부 성명
[성명]재계가 대우문제 언급하려면 김우중 먼저 귀국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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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6409 |
19 |
외부 성명
[성명] 경제5단체는 시대역행적 발언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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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여성위원회 |
2001-01-04 |
6418 |
18 |
외부 성명
[성명]대통령 4.10 경찰폭력 유감 표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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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5420 |
17 |
외부 성명
[성명] 레미콘 노동자의 서러움 표현한 1인 시위 무조건 연행 건설노동자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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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맹 |
2001-01-04 |
6363 |
16 |
외부 성명
[성명]부평서장 직위해제만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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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6503 |
15 |
외부 성명
[성명]대통령님, 외신에 크게 난 4.10 비디오 꼭 한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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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7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