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
외부 성명
SK그룹은 이번 주까지 반드시 비정규직 현안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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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13 |
2877 |
273 |
외부 성명
[공동보도자료] 정부세종청사 해고비정규직 전원복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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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11 |
3015 |
272 |
외부 성명
[씨앤앰 노사잠정합의 환영 성명] 기나긴 투쟁의 끝에 선 조합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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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30 |
3225 |
271 |
외부 성명
[보도자료] 84번의 계약 갱신, 롯데호텔의 부당해고 규탄 및 원직복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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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18 |
3194 |
270 |
외부 성명
[삭발결단식] 1900만 노동자들의 미래가 걸린 씨앤앰 투쟁을 민주노총이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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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18 |
3258 |
269 |
외부 성명
헌법과 법률의 취지 짓밟은 서울고법 행정8부의 ‘월권 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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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16 |
2833 |
268 |
외부 성명
[공동성명] 우리 모두 109명의 씨앤앰 해고노동자들입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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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14 |
3897 |
267 |
외부 성명
[공동성명] 우리는 하나입니다 - 씨앤앰 장기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무기한 연대농성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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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2-10 |
3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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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공동성명] 2014년판 <카트> 고공절규에 씨앤앰과 MBK는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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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28 |
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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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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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21 |
2918 |
264 |
외부 성명
[공동성명] MBK 마이클 병주 김 회장과 씨앤앰은 노조탄압 중단하고 즉각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과 비정규직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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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20 |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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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공동성명] 금융당국은 씨앤앰․MBK 사모펀드에 대한 과도한 부당대출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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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13 |
3271 |
262 |
외부 성명
MBK 대주주와 씨앤앰은 즉각 대량해고 철회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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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13 |
3010 |
261 |
외부 성명
가해자 입주민의 진심어린 사과와 입주민대표자회의가 책임있게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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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30 |
2930 |
260 |
외부 성명
2014년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 투쟁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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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21 |
3003 |
259 |
외부 성명
근로감독 발표 지연, 기업 편들기, 노동탄압 방치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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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7 |
3096 |
258 |
외부 성명
(주)씨앤앰 부사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망언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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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7 |
2987 |
257 |
외부 성명
[공동성명] 서울시에 제대로 된 생활임금제도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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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5 |
3231 |
256 |
외부 성명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때려잡으러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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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03 |
3416 |
255 |
외부 성명
[공동 기자회견] 프란치스코 교황님, '낮은 데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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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8-05 |
2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