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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현황발표 기자회견]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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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 정규직 비정규직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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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노동안전의 중요한 첫 걸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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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성명] 돈에 눈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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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CJ대한통운은 은폐와 책임회피 중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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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까지 차별받는 세상, 꼭 바꾸겠습니다. - 서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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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제대로 된 4.16특별법을 제정하라 -철저한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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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500만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을 저버린 공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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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최저임금 1만원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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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삶과 죽음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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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의 최저임금 동결안을 규탄한다 사용자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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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력진압 경찰청장 사퇴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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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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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법원, 불법고용 사용자는 눈감고 정규직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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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웅-장연의 동지의 무사귀환과 통신 비정규직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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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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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근혜 손가락으로 ‘맘대로 해고’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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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지난해 6월23일, 월계동의 한 빌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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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09 점거파업에 대한 경찰의 손배소를 규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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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故 김용균의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특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