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연구용역으로 저희 센터가 수행한 '특수고용 비정규직 인권상황 실태조사' 발표 토론회 내용이 여러 언론에 기사화됐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금까지 지나치게 과소추계돼온 특수고용 비정규직 규모를 정확한 기준으로 추정해 그 심각성을 드러냈고, 신규 특수고용 직종을 비롯한 40여개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바탕으로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3권 보장의 시급성과 그 사회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밝혀냈습니다.
[한겨레] “‘특수고용 노동자’ 실제 230만명…정부발표의 4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22600.html
[한국일보] 노동법 보호 못 받는 프리랜서 등 ‘특고노동자’ 230만명
http://www.hankookilbo.com/v/8b33083dc4fb4ad1b0ae863da7c98d38
[미디어스] 노동법 보호 못 받는 특수고용노동자 230만 시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26
[레디앙] 특수고용 비정규직, 실제 규모 220만 명 넘어
http://www.redian.org/archive/95426
[뉴스1] 인권위 "대리운전·택배 기사 등 218여만명 법적 보호 못 받아"
http://news1.kr/articles/?2519791
[헤럴드경제] ‘노동자인듯 노동자 아닌’ 218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18000121
[로이슈] 인권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발표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