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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한겨레’ 30년과 함께하는 노동자들의 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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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법 개정안 논란]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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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유탄 맞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간판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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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으나, 징역이나 똑같다"...국회로 행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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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 개편, 연 2500만원 미만 노동자는 피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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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박근혜도 못한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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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매달 지급 정기상여금·복리후생수당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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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칼럼] 사라지고 있는 최저임금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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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명 직접고용한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모델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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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원회법 전부개정안 5월 국회 통과하나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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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 최저임금 1만원 촉구하는 이남신 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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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첫 전원회의…노동계 “1만원 실현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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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안전교육·노조 탄압… 이마트를 폭로합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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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결정하는 최저임금위 17일 첫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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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 26명 새로 위촉…조만간 인상 논의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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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정규직 사용 입구 틀어막기] 정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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