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맞아 조돈문 대표님께서 강단을 떠나시는데요
조샘의 멋진 제2의 인생 출발을 응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조돈문 대표님이 학자이자 활동가로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구요,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 <함께 잘 사는 나라, 스웨덴>의 저자 사인회와 북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재미있고 훈훈한 자리가 될텐데요
8월 30일(금) 오후 6시,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환한 얼굴로 함께 만나요~^^.
* 조돈문 선생님께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를 퇴임하시는 건 아닙니다.
가톨릭대 정년퇴임 이후에도 센터 대표로 계속 역할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