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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연대의 힘으로 돌파해보자!
11월 3일, 연대의 힘으로 돌파해보자!!
장기투쟁, 지역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년째 투쟁하고 있다.
부당하게 자신들의 권리가 박탈당한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사지 내몰린 채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의 철옹성은 아직도 굳건하다.
총자본의 연대와 이를 비호하는 정권의 입막음
속에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외롭고 쓸쓸한 투쟁 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제 다시 지역을 중심 으로 단결과 연대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어야 한다.
이것을 통해 지역과 지역을 넘나드는 강력한 총파업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
11월 3일, 하이닉스매그나칩 청주공장 정문 앞으로 집중하자!!
자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11월 3일 우리 지역의 금속노동자들은 일손을 모두 멈추고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금속노조 확대간부들도 같은 시간, 파업 투쟁에 돌입하고 하이닉스 정문 앞으로 집결한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동원되는 방식으로 그리고 마지 못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그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강력하고 위력적인 실천투쟁으로 자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2년 동안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는 살인자본과 진정한 진검승부를 벌여내야 한다.
해답은 단 하나다.
공장을 멈추게 만들고 생산을 중단 시켜 내는 투쟁으
11월 3일, 연대의 힘으로 돌파해보자!!
장기투쟁, 지역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2년째 투쟁하고 있다.
부당하게 자신들의 권리가 박탈당한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사지 내몰린 채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의 철옹성은 아직도 굳건하다.
총자본의 연대와 이를 비호하는 정권의 입막음
속에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외롭고 쓸쓸한 투쟁 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제 다시 지역을 중심 으로 단결과 연대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어야 한다.
이것을 통해 지역과 지역을 넘나드는 강력한 총파업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
11월 3일, 하이닉스매그나칩 청주공장 정문 앞으로 집중하자!!
자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11월 3일 우리 지역의 금속노동자들은 일손을 모두 멈추고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금속노조 확대간부들도 같은 시간, 파업 투쟁에 돌입하고 하이닉스 정문 앞으로 집결한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동원되는 방식으로 그리고 마지 못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그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강력하고 위력적인 실천투쟁으로 자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2년 동안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는 살인자본과 진정한 진검승부를 벌여내야 한다.
해답은 단 하나다.
공장을 멈추게 만들고 생산을 중단 시켜 내는 투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