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
외부 성명
[성명] 성원개발 전윤수회장에 대한 사회봉사활동 판결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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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 |
2006-01-02 |
6518 |
138 |
센터 성명
비정규법 개악 강행에 대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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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1-02 |
5457 |
137 |
외부 성명
여러분들의 엄호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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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행원 |
2006-01-02 |
5698 |
136 |
외부 성명
영상> 이원종 충북 도지사, 하이닉스 사태 적극 개입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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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지회 |
2006-01-01 |
5876 |
135 |
외부 성명
공기업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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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
2006-01-01 |
6490 |
134 |
센터 성명
학습지교사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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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1-02 |
5721 |
133 |
센터 성명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아무도 보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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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1-02 |
6017 |
132 |
외부 성명
비정규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은 타협의 대상이 아닌 최소한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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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국 |
2004-11-02 |
4975 |
131 |
외부 성명
우리는 5년동안 방문객이었다. 직원을 민원인으로 만드는 사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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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비정규노조 |
2004-11-02 |
6135 |
130 |
센터 성명
(동영상편집) 누구나 필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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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05-01-06 |
6176 |
129 |
외부 성명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노동3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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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연 |
2005-01-06 |
5466 |
128 |
외부 성명
[성명] 타워 고공농성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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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플랜트 고공 농성자 일동 |
2005-01-05 |
6067 |
127 |
외부 성명
[성명] 한원CC 경기보조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인정” 경기지노위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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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
2005-01-04 |
6246 |
126 |
외부 성명
[성명]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및 노동탄압 저지를 위한 공동법률지원단을 발족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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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국장 |
2005-01-03 |
5245 |
125 |
외부 성명
[성명]비정규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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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센터 |
2005-01-03 |
4606 |
124 |
외부 성명
[성명]재벌과 가진 자를 위한 법안, 정부 비정규법안 강행하려거든 비정규직부터 밟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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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연 |
2005-01-03 |
5340 |
123 |
외부 성명
[성명]비정규 '확대' 법안 강행처리, 전면적인 저항과 심판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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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법공대위 |
2005-01-02 |
4488 |
122 |
외부 성명
[성명]살인 폭력 노조 탄압 중단과 불법파견 근절 요구 노동·시민·사회 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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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법공대위 |
2005-01-02 |
4202 |
121 |
센터 성명
[성명] 비정규 노동자를 외면하는 서울 고등법원의 반노동자적 판결을 극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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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
2005-01-01 |
6088 |
120 |
센터 성명
[성명]얼마나 더 죽어야만 하는지, 민생을 외면하는 정부여당은 각성하라 ! -- 고(故) 김춘봉 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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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
2003-11-03 |
6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