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성명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 및 폭력 연행 규탄
<성명서>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은 현대기아차자본이 실제 사용자임을 증명한다! - 농성 침탈 및 폭력 연행을 규탄하며 지난 7월 12일부터 진행되어온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의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앞에서의 농성투쟁에 대해 교섭거부 ? 집회방해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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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기사 '노동자성' 인정 지노위 판정 환영
레미콘 기사 '노동자성' 인정한 서울지노위 판정 환영한다 레미콘 사업주 건설운송노조 탄압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 특수고용직 기본권 보호 무대책 노동행정 각성 계기 삼아야 1. 우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2월 13일 전국건설운송노조 미화분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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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sk불법파견노동자 부당해고를 인정한 서울지노위 판정 환영한다
성 명 서 SK(주)의 불법파견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를 인정한 서울지노위 판정을 환영한다. SK는 즉시 지노위 판정을 이행하고, 즉시 교섭에 임하라 1. 우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3월 21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소속 인사이트코리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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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공동성명] 박래군 활동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한다
[공동성명] 박래군 활동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4일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활동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아래 집시법) 위반 등의 사유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월 용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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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공동성명] 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제 덮으려 해서는 안돼
성 명 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제 덮으려 해서는 안돼 - 한미합동조사단 지하수 조사결과는 예상된 것일 뿐 - 토양조사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중간조사결과 발표는 의미 없어 다이옥신이 함유된 고엽제를 땅에 묻었다는 증언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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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 차라리 노예제도를 합법화시키겠다고 하라!!!
차라리 노예제도를 합법화시키겠다고 하라! 정부와 여당이 파견법 개악과 기간제고용 자유화를 골자로 한 비정규직 입법안을 확정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서 전국의 비정규노조들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비정규직 고용에 있어서의 남용과 차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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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민주노총]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정말 최소한의 요구, 시급 5,410원은 우리 사회의 양심!” 최저임금제도는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향상을 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제도이다.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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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4월 28일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10년 4월 봄이 한참이어야 할 대한민국에는 때아닌 눈이 오는 것도 모자라 영하의 한파가 몰아치기 까지 한다. 시절은 봄인데도 세상은 미쳐만 가고, 대한민국의 현실은 참혹하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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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해야 한다
공무원 노동자들이 3월 20일 정부의 탄압을 뚫고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공무원 노조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을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노조탄압과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 계획을 선포했다.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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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민주노총 전직위원장 5인 공동성명]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이명박 정권은 집권 3년 동안 정치적?경제적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등 역사의 수레바퀴를 과거로 되돌려 놓았다. 언론관계법과 노동관계법 그리고 집시법 등을 개악하였고, 공안독재의 부활로 국민감시체계를 강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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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신승훈 조합원의 분신은 명백한 회사의 현장통제와 현장탄압 때문이다
[성 명 서] 신승훈 조합원의 분신은 명백한 회사의 현장통제와 현장탄압 때문이다. 신승훈 조합원은 현장통제와 현장탄압의 철저한 희생자다. 오늘 8일 12시 10분경 생산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고귀한 생을 마감하려 하였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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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금속노조]유성기업(주)은 즉시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성명서> 현대기아차 그룹은 유성기업 노사관계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유성기업(주)은 즉시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정부의 공권력 투입을 강력히 규탄한다! 금속노조 충남, 대전충북지부 산하 유성기업지회(아산, 영동)는 2009년 임·단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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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차지부]언론사들의 현자지부 죽이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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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서울청년유니온의 법내노조 인정을 환영하며, 고용노동부도 즉각 청년유니온을 인정하라!
[성명서] 서울청년유니온의 법내노조 인정을 환영하며 고용노동부도 즉각 청년유니온을 인정하라! 지난 3월 14일 서울청년유니온이 서울시로부터 노동조합설립신고필증을 배부받아 노조 출범 2년만에 마침내 법내 노동조합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청년유니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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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동양광주레미콘분회 고공농성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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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쟁의 회사 책임 크다' 조정 종료
중노위 '레미콘 쟁의 회사 잘못 크다' 조정 종료 결정 - 노동법과 헌법 부정해 노동쟁의 불러…노조인정·성실한 교섭 촉구 1. 사용주에게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하며 전국건설운송노조 소속 레미콘 운전 기사들이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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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노조 만들었다고 전기봉으로 지지는 구사대 구경하던 전경차 8대… 노동자만 5명 구속 - 레미콘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가공할 탄압과 인권유린을 중단하라 1. 레미콘 노동자들은 80년대 전반까지는 회사에 소속된 노동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주들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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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전비연]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중노위는 과거의 위법한 판정 반성하고, 현대차에게 사용자책임 부과하라! 7월 22일 대법원 판결에 이어, 지난 11월 12일 서울고등법원에서도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며, 2년이 넘은 사내하청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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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레미콘은 아직도 80년대를 달린다
레미콘은 아직도 80년대를 달린다? - 법이 인정한 합법노조 … 사용주가 인정 않고 모진 탄압·교섭도 거부 … 레미콘 2,100대 오늘 멈춰 서 1. 오늘 건설산업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레미콘 기사들로 구성된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위원장 장문기) 소속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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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성명]경찰이 변호사 집단구타 --- 골반뼈 부서져 입원
경찰이 변호사 집단구타 …골반뼈 부서져 입원 - 박훈 변호사 '노조 사무실 출입 허용하라' 인천지법 판결 집행하던 중 1. 부평에서 경찰은 완전히 미쳤다. 지난 2월에 산곡성당에 들어가 성직자 멱살을 잡고 폭행해 무리를 빚고, 모든 집회와 시위를 원천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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