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
외부 성명
[공대위 기자회견문]골든브릿지 투자증권지부의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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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11 |
8810 |
340 |
센터 성명
[성명서] 서울중구청과 경찰은 대한문 분향소에 대한 폭력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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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05 |
4676 |
339 |
외부 성명
[기자회견문] 비정규직 죽음의 조선소, 고재호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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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3-26 |
6263 |
338 |
외부 성명
[기자회견문] 초일류 비정규직 죽음의 조선소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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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3-14 |
7245 |
337 |
센터 성명
[성명서]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침해를 즉각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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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3-05 |
6371 |
336 |
센터 성명
[성명서] 함께 일하는 재단은 노조의 합리적인 요구를 즉각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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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7 |
5892 |
335 |
센터 성명
[성명서] 재능교육 사측은 성실한 단체교섭으로 최장기 투쟁 사업장의 오명을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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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6 |
5495 |
334 |
센터 성명
[성명서]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책임있게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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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0 |
8557 |
333 |
외부 성명
[종탑농성 호소문] 재능교육지부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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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08 |
5420 |
332 |
외부 성명
다산콜센터 위탁업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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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08 |
4751 |
331 |
센터 성명
[호소문] 이제 윤주형 동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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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05 |
4761 |
330 |
외부 성명
박근혜 당선자는 입을 열고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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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1-07 |
5671 |
329 |
외부 성명
KT는 공익제보자 이해관 KT새노조 위원장에 대한 해고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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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1-02 |
6372 |
328 |
외부 성명
현대자동차는 기만적인 신규채용안 폐기하고, 정규직전환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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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8 |
6300 |
327 |
센터 성명
[센터성명] 비정규직 동의 없는 잠정합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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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7 |
5042 |
326 |
외부 성명
[비상시국회의 성명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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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6 |
71670 |
325 |
외부 성명
[현중사내하청지회 성명서] 폭력과 탄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이운남 동지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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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5 |
11052 |
324 |
외부 성명
[금속노조] 총력투쟁으로 열사의 뜻을 받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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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5 |
5455 |
323 |
외부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지지 각계 단체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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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0 |
5727 |
322 |
센터 성명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출범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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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30 |
5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