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
센터 성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박근혜정부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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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9 |
5700 |
360 |
센터 성명
서울시의 동맥 ‘120다산콜센터’ 지부의 전면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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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9 |
4746 |
359 |
외부 성명
[시국선언문] 민주주의를 파괴한 국정원의 부정선거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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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2 |
4752 |
358 |
센터 성명
[성명]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은 즉각 불법파견 문제 해결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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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16 |
4912 |
357 |
외부 성명
호봉제 실시없는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안은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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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31 |
6355 |
356 |
외부 성명
[기자회견문] 삼성전자서비스는 8월 5일 교섭에 직접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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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25 |
7213 |
355 |
센터 성명
[성명] 보수언론의 ‘상식’적인 보도, 검찰의 ‘합리’적인 법집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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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24 |
5819 |
354 |
외부 성명
삼성전자서비스 근로자지위확인 집단소송(1차 487명) 돌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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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10 |
6500 |
353 |
외부 성명
[보도자료] 중앙노동위원회, 함께일하는재단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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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02 |
5722 |
352 |
센터 성명
[성명] 헌법재판소의 빠르고 공정한 결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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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12 |
5580 |
351 |
센터 성명
[성명] 짓밟힌 6. 10항쟁 26주년, 폭력적인 농성장 강제철거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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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11 |
5145 |
350 |
센터 성명
서울남부고용센터의 최저임금 위반 의심 일자리 알선을 규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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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05 |
5854 |
349 |
센터 성명
[성명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유상감자 불승인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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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03 |
6392 |
348 |
외부 성명
[기자회견문] 불법파견 10년 이젠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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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29 |
5428 |
347 |
외부 성명
[기자회견문] 2014년 적용 최저임금 5,910원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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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08 |
6487 |
346 |
센터 성명
[성명서] 마침내 인정받은 두 노동조합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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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03 |
4620 |
345 |
센터 성명
[성명서] 기륭분회 조합원들의 현장복귀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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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03 |
4569 |
344 |
외부 성명
국가폭력 피해자, 용산참사 유가족을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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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28 |
4817 |
343 |
외부 성명
[공대위 성명]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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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24 |
5700 |
342 |
센터 성명
국가인권위의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고용 및 차별적 저임금체계 개선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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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12 |
5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