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
외부 성명
SK그룹과 LG그룹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즉각 해결하라!
|
센터 |
2015-01-16 |
2896 |
420 |
외부 성명
SK그룹은 이번 주까지 반드시 비정규직 현안문제 해결하라!
|
센터 |
2015-01-13 |
2877 |
419 |
외부 성명
[공동보도자료] 정부세종청사 해고비정규직 전원복직으로 마무리
|
센터 |
2015-01-11 |
3015 |
418 |
센터 성명
정부는 청년노동문제를 직시하고 제대로 된 대안 마련에 힘써라
|
센터 |
2015-01-08 |
2819 |
417 |
센터 성명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가당착의 발언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비정규직 대책을 마련하라
|
센터 |
2015-01-07 |
2786 |
416 |
센터 성명
진짜사장 SK그룹은 3자협의체를 수용하여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응답하라
|
센터 |
2015-01-07 |
2712 |
415 |
외부 성명
[씨앤앰 노사잠정합의 환영 성명] 기나긴 투쟁의 끝에 선 조합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센터 |
2014-12-30 |
3225 |
414 |
외부 성명
[보도자료] 84번의 계약 갱신, 롯데호텔의 부당해고 규탄 및 원직복직 촉구
|
센터 |
2014-12-18 |
3194 |
413 |
외부 성명
[삭발결단식] 1900만 노동자들의 미래가 걸린 씨앤앰 투쟁을 민주노총이 책임집니다
|
센터 |
2014-12-18 |
3258 |
412 |
외부 성명
헌법과 법률의 취지 짓밟은 서울고법 행정8부의 ‘월권 판결’ 규탄한다!
|
센터 |
2014-12-16 |
2833 |
411 |
외부 성명
[공동성명] 우리 모두 109명의 씨앤앰 해고노동자들입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라! 촉구합니다
|
센터 |
2014-12-14 |
3897 |
410 |
외부 성명
[공동성명] 우리는 하나입니다 - 씨앤앰 장기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무기한 연대농성에 들어가며
|
센터 |
2014-12-10 |
3195 |
409 |
외부 성명
[공동성명] 2014년판 <카트> 고공절규에 씨앤앰과 MBK는 응답하라!
|
센터 |
2014-11-28 |
2941 |
408 |
외부 성명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입장
|
센터 |
2014-11-21 |
2918 |
407 |
외부 성명
[공동성명] MBK 마이클 병주 김 회장과 씨앤앰은 노조탄압 중단하고 즉각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과 비정규직 생존권을 보장하라!
|
센터 |
2014-11-20 |
3200 |
406 |
외부 성명
[공동성명] 금융당국은 씨앤앰․MBK 사모펀드에 대한 과도한 부당대출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서라!
|
센터 |
2014-11-13 |
3271 |
405 |
외부 성명
MBK 대주주와 씨앤앰은 즉각 대량해고 철회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
|
센터 |
2014-11-13 |
3010 |
404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전사회적으로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장 운동이 절실하다
|
센터 |
2014-11-08 |
3046 |
403 |
센터 성명
중소기업중앙회의 불법적인 초단기근로계약 반복갱신을 규탄하고 정부는 비정규 문제의 근본적 개선과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놔라
|
센터 |
2014-10-31 |
2868 |
402 |
외부 성명
가해자 입주민의 진심어린 사과와 입주민대표자회의가 책임있게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
센터 |
2014-10-30 |
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