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
외부 성명
현대자동차는 기만적인 신규채용안 폐기하고, 정규직전환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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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8 |
6300 |
213 |
외부 성명
[비상시국회의 성명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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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6 |
71670 |
212 |
외부 성명
[현중사내하청지회 성명서] 폭력과 탄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이운남 동지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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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5 |
11052 |
211 |
외부 성명
[금속노조] 총력투쟁으로 열사의 뜻을 받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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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5 |
5455 |
210 |
외부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지지 각계 단체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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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0 |
5727 |
209 |
외부 성명
박근혜 후보는 쌍용차 국정조사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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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13 |
5674 |
208 |
외부 성명
정리해고자를 복직시키기로 한 사회적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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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07 |
6258 |
207 |
외부 성명
[2012 생명평화대행진 선언문] 함께 살자! 모두가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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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07 |
5385 |
206 |
외부 성명
[보도자료]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특별근로감독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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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05 |
6232 |
205 |
외부 성명
고용도 노동도 책임지지 않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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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24 |
6421 |
204 |
외부 성명
120다산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정부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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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8 |
6401 |
203 |
외부 성명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신규채용 꼼수 중단하고, 모든 사내하청노동자를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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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8 |
5381 |
202 |
외부 성명
[단식돌입 대국민호소문] 곡기를 끊어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는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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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2 |
5380 |
201 |
외부 성명
이명박 정부는 해군기지 공사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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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2 |
5230 |
200 |
외부 성명
4차 희망버스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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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2 |
4689 |
199 |
외부 성명
서울시 120 다산 콜센터 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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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9-21 |
5738 |
198 |
외부 성명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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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9-20 |
6498 |
197 |
외부 성명
세계 최고의 인천공항, 세계 최대의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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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9-20 |
5691 |
196 |
외부 성명
성폭력의 범죄 앞에 힘없이 꺼져간 아르바이트생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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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8-21 |
5692 |
195 |
외부 성명
납치와 폭행이 현대차의 비정규직 해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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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8-20 |
4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