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성명 인사혁신처와 교육부는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의 순직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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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법정시한이 지났다! 두 차례 회의 불참, 무책임한 사용자위원은 합리적인 자제로 회의에 임해야
[성명서] 법정시한이 지났다! 두 차례 회의 불참, 무책임한 사용자위원은 합리적인 자세로 회의에 임해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한창 가동 중이다. 그리고 어제(6/29)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 법정 시한이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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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성명서] 대법원전원합의체의 이주노조 합법화 판결을 뜨겁게 환영한다
오랜 산고 끝에 내린 대법원전원합의체의 이주노조 합법화 판결을 환영한다 2015년 6월 25일, 외국인노동자들이 만든 노동조합이 합법적인 지위를 인정받은 날이다. 2005년 서울, 경기, 인천지역 거주 외국인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노동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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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공안 총리 황교안의 첫 임무는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과 시민들을 탄압하는 것인가! 오늘 아침 검찰은 4월16일의약속 국민연대(이하 416연대)의 사무실과 박래군, 김혜진 등 몇몇 운영위원장들의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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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인면수심의 최저임금 동결안을 규탄한다 사용자위원들은 시급 5580원(월급 116만원)으로 한번 살아봐라!
인면수심의 최저임금 동결안을 규탄한다 사용자위원들은 시급 5580원(월급 116만원)으로 한번 살아봐라! 자본가들의 심장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어제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 동결안을 제출했다. 최경환 부총리의 내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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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궁색한 논리로 최저임금 동결 주장하는 사용자위원들, 최저임금으로 한번 살아봐라!
궁색한 논리로 최저임금 동결 주장하는 사용자위원들, 최저임금으로 한번 살아봐라! 어제(2015.6.18.)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은 올해도 동결안을 제시했다. 그런데 그 근거가 궁색하다. 최저임금법을 위반하여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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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양우권‧배재형 열사의 죽음 책임져라.
양우권‧배재형 열사의 죽음 책임져라. 대만영풍그룹-한국EG테크 성실교섭 촉구한다! 사람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기업들은 돈벌이를 위해, 기업인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사람의 권리와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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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최저임금 1만원 노동자위원이 열어가겠습니다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1만원 노동자위원이 열어가겠습니다 - ‘합리적인 결정 근거와 협상 과정’을 통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 - 저성장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 경제가 살아날 기미는커녕 오히려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터져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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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클래시오브클랜의 '노동조합 파괴'를 보상하는 아이템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클클성명-한비네(150605).hwp 슈퍼셀의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의 <노동조합 파괴>를 보상하는 아이템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무감각한 노동조합 파괴 게임은 피폐화된 한국사회에서 결국 자기 파괴의 풍조로 확산될 것입니다.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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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경찰청 계약직 영양사 집단해고 규탄 성명서
따뜻한 밥은 영양사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에서 나온다 경찰청은 정부정책을 앞장서서 거스를 것인가 2011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전의경 급식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한 끼 식사당 1,940원의 영양을 담보할 수 없는 급식의 질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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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국민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국민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은 누구의 임금입니까. 생활비를 벌고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 취업준비를 하며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의 임금입니다. 그리고 10년을 일해 봐야 100만원도 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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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세월호 참사 인권침해에 인권위는 없었다
<기자회견문> 세월호 참사 인권침해에 인권위는 없었다 이제라도 인권위의 기능을 수행하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서 304명의 목숨이 속절없이 생명을 잃어가는 데도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구조는 없었고 허위보도만 넘쳐났다. 인권을 누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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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포스코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기자회견문> 경영진은 무한비리! 현장은 무한하청! 하청은 무한탄압! 포스코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포스코는 대일청구권 자금을 투입해 만든 국민기업이다. 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종합제철(주)은 1968년 4월 1일 정부 3억, 대한중석 1억 원을 출자해 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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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대학생 공동 기자회견] "공익위원 교수님, 우리 시급 좀 올려주세요"
최저임금위원회 ‘교수’ 공익위원의 ‘공익탑재’ 촉구 대학생 공동 기자회견 “공익위원 교수님, 우리 시급 좀 올려주세요!” ○ 2016년 최저임금을 심의하기 시작한 최저임금위원회의 ‘대학 교수’ 공익위원에게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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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박근혜 손가락으로 ‘맘대로 해고’ 만들겠다고? 해고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보고서=기업 일방적해고 주문서
<성명서> 박근혜 손가락으로 ‘맘대로 해고’ 만들겠다고? 해고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보고서=기업 일방적해고 주문서 정부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안을 내면서 겉으로는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그 합의와 무관하게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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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중공업 정규직 비정규직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 정규직 비정규직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 세계 최대 조선소 현대중공업에서 20년 동안 숨죽여 있던 4만 명의 하청노동자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대한민국 조선소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 노조 가입 운동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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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4. 24.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지역 집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성 명 서> 4. 24.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지역 집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막기 위해 결성됐습니다. 파견 확대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사내하도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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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중공업·미포조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불법탄압 감시단을 발족합니다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미포조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불법탄압 감시단을 발족합니다 불법탄압 감시단은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에 대한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원청사와 하청업체들의 불법적 부당노동행위를 감시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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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정정]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에 대한 성명서 연명 수정
4월 29일자로 발표한 [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의 성명서에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의 연명을 제외합니다. 연명 의견을 받는 과정에서 소통의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저희 홈페이지와 페북에서는 수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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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
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당일 울산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연단에 올라 발언하던 총파업승리 지역실천단장이 집단 린치당하는 폭력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가해자는 현대차지부 상집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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