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
외부 성명
[시민대책위원회] 안전사회를 위한 진상규명이 중단되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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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8-03 |
3109 |
519 |
외부 성명
국회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양대노총은 최저임금법 개정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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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9 |
3024 |
518 |
외부 성명
‘한상균을 석방하라 - 민주주의 살려내자’ 시국회의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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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4 |
3230 |
517 |
외부 성명
500만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을 저버린 공익위원 심의구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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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4 |
3146 |
516 |
센터 성명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의 묵언수행작전,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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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06 |
2847 |
515 |
외부 성명
양대노총 최저임금 대폭인상 강력촉구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중대결단 예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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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04 |
3036 |
514 |
외부 성명
삶과 죽음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이제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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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27 |
3137 |
513 |
외부 성명
그대의 죽음은 나의 삶과 닿아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오늘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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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27 |
3338 |
512 |
센터 성명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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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14 |
2986 |
511 |
외부 성명
목숨까지 차별받는 세상, 꼭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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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4 |
3154 |
510 |
외부 성명
(가칭) 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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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2 |
3338 |
509 |
외부 성명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위원들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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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2 |
2999 |
508 |
외부 성명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을 상대로 한 수십억의 손배소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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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1 |
3117 |
507 |
센터 성명
반복되는 사고의 책임은 서울메트로와 서울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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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5-31 |
3524 |
506 |
외부 성명
기아자동차 정규직의 연대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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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5-24 |
3258 |
505 |
외부 성명
재벌 대기업의 나팔수 전경련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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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5-23 |
3259 |
504 |
외부 성명
옥시는 영업을 중단하고, 가습기 사고를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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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5-16 |
3260 |
503 |
외부 성명
‘재벌이 문제야 재벌이 책임져’ 공동행동 발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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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5-13 |
3668 |
502 |
센터 성명
한비네]그런다고 표 안준다 - 기간제.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반박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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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4-08 |
3354 |
501 |
센터 성명
한비네]‘120서비스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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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3-16 |
3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