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
외부 성명
박근혜 정권퇴진! 노동개악 폐기! 비정규직 철폐! 비정규노동자 시국선언
|
센터 |
2016-11-10 |
4026 |
535 |
외부 성명
10·29 조선하청노동자 대행진에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
센터 |
2016-10-19 |
4668 |
534 |
외부 성명
진짜사장 SK브로드밴드 원청이 죽음의 외주화를 멈추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
센터 |
2016-10-19 |
4960 |
533 |
센터 성명
또 메탄올 실명 사고, 그런데 파견을 늘리겠다고?
|
센터 |
2016-10-07 |
4640 |
532 |
외부 성명
케이블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승리를 디딤돌 삼아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더 큰 단결과 투쟁으로 나아가자!
|
센터 |
2016-10-07 |
4443 |
531 |
외부 성명
성과·퇴출제 저지하고 공공성 쟁취하자!
|
센터 |
2016-09-23 |
4119 |
530 |
외부 성명
이제는 이용자들이 직접 나서겠습니다.
|
센터 |
2016-09-22 |
3868 |
529 |
외부 성명
노사관계 파국 초래하는 불법지침 강요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
센터 |
2016-09-22 |
3556 |
528 |
외부 성명
해고자전원복직! 고용보장쟁취! 케이블방송 티브로드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센터 |
2016-09-12 |
3482 |
527 |
센터 성명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의 역사적인 승리
|
센터 |
2016-09-12 |
3219 |
526 |
외부 성명
[인권활동가 지지성명] 손잡고 활동가 해고에 대한 인권활동가들의 입장
|
센터 |
2016-09-11 |
3359 |
525 |
외부 성명
[손배현황발표 기자회견]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
센터 |
2016-09-11 |
3181 |
524 |
외부 성명
소리 없는 약탈, 소리 없는 살인을 멈추라!
|
센터 |
2016-09-06 |
2970 |
523 |
외부 성명
20대 국회가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길 바란다
|
센터 |
2016-09-02 |
3001 |
522 |
외부 성명
우리는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센터 |
2016-09-02 |
3016 |
521 |
외부 성명
금감원과 공정위는 부당내부거래 태광그룹을 반드시 처벌하라!
|
센터 |
2016-08-11 |
3316 |
520 |
외부 성명
[시민대책위원회] 안전사회를 위한 진상규명이 중단되어선 안 됩니다.
|
센터 |
2016-08-03 |
3108 |
519 |
외부 성명
국회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양대노총은 최저임금법 개정에 나설 것이다
|
센터 |
2016-07-19 |
3024 |
518 |
외부 성명
‘한상균을 석방하라 - 민주주의 살려내자’ 시국회의 시국선언문
|
센터 |
2016-07-14 |
3230 |
517 |
외부 성명
500만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을 저버린 공익위원 심의구간을 규탄한다
|
센터 |
2016-07-14 |
3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