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희롱 면죄부 기관인가?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희롱 면죄부 기관인가? - 상당기간 상습적으로 반복된 성희롱 사건 진정에 “증거없다”며 기각하고 유명무실한 “의견표명” 결정 - 인권 감수성 없는 법조인 출신 인권위원들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위원회(위원장 최혜리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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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헌법과 법률의 취지 짓밟은 서울고법 행정8부의 ‘월권 판결’ 규탄한다!
< 공동기자회견문 > 헌법과 법률의 취지 짓밟은 서울고법 행정8부의 ‘월권 판결’ 규탄한다! 1.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지자체의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관련 개정 조례’에 의거한 “대형마트에 대한 의무휴업·영업제한은 위법하다”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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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노동자, 자회사로 직고용 전환 가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노동자, 자회사로 직고용 전환 가결! 노동조건 개선 비정규직 적폐해소 지금부터 시작이다! - 81.8% 찬성, 노동조합의 투쟁의 힘으로 만들고 판단한 결과물 - 이제는 제대로 된 직접고용 전환, 노동조합의 힘으로 만들어 갈 것! - 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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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SK브로드밴드 노사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 투쟁으로 나아가자
SK브로드밴드 노사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 투쟁으로 나아가자 오늘(4월 17일) 노조 결성 383일, 고공농성 돌입 70일만에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가 협력사협의회(홈서비스센터)와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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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대변되지 못한 노동의 목소리를 사회적 대화의 장에 올려놓겠습니다.
▲ 전국여성노동조합과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예리 기자(미디어오늘) [기자회견문] 대변되지 못한 노동의 목소리를 사회적 대화의 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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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최저임금연대] 고작 155원 인상? 11년만의 인상안에 생색내는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한다
고작 155원 인상? 11년만의 인상안에 생색내는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한다 시급 6,625원. 이게 인상안인가. 2018년 최저임금 결정 법정시한인 6월 29일 자정을 코앞에 두고 사용자위원들이 던진 최초요구안이다. 2.4% 인상안으로 155원 올리자는 말이다. 동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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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법정시한이 지났다! 두 차례 회의 불참, 무책임한 사용자위원은 합리적인 자제로 회의에 임해야
[성명서] 법정시한이 지났다! 두 차례 회의 불참, 무책임한 사용자위원은 합리적인 자세로 회의에 임해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한창 가동 중이다. 그리고 어제(6/29)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 법정 시한이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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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의 묵언수행작전, 무책임하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의 묵언수행작전, 무책임하다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러나 위원회 안과 밖의 풍경은 이질적이다.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있는 날이면 고용노동부 청사 밖에서 수십, 수백명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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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조합 설립을 축하한다.
‘노조 할 권리 지금 당장’을 실천한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조합 설립을 축하한다. 3월 26일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조합 창립총회가 있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민간위탁 기관에서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것은 중요한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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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최저임금, 또 쬐끔 올랐다
<성명서> 최저임금, 또 쬐끔 올랐다 월 200만원 시대, 저축 가능한 임금, 포기하지 않는 미래, 양극화 해소, 내수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 극복책, 경제 민주화, 따뜻한 밥상을 꿈꾸는 임금, 생계가 가능한 임금 등 사람답게 살겠다는 노동자들의 희망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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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삼성노조문건,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인권단체 공동성명] 반인권적 무노조 신화 삼성은 각성하라! 삼성노조문건,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검찰은 피해자들에게 문서를 공개하라! 삼성 무노조 신화의 민낯이 드러났다. 검찰은 삼성 다스 소송비 수사과정에서 삼성 그룹을 압수수색 했고, 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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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빠바시민대책위] 파리바게뜨 본사의 사용자 책임은 아직 미흡
파리바게뜨시민대책위 보도자료(1.6).hwp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노사대화 진전 바람직하지만 파리바게뜨 본사의 사용자 책임은 아직 미흡 - 직접고용 원칙의 후퇴·기존 해피파트너즈 존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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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는 정치권력의 반인권적 폭거다.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는 정치권력의 반인권적 폭거다. 자유한국당 규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자!! 4월 3일 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충남 인권조례’를 폐지했다. 1월 15일 충남도의회 25명은 ‘충남 인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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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중소기업중앙회의 불법적인 초단기근로계약 반복갱신을 규탄하고 정부는 비정규 문제의 근본적 개선과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놔라
<공동성명서> 중소기업중앙회의 불법적인 초단기근로계약 반복갱신을 규탄한다 정부는 비정규 문제의 근본적 개선과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놔라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 2014년 한국 사회의 현실이다. OECD 가입 16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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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빠바시민대책위] 진전된 노사대화, 여전히 미흡한 본사 책임
* 일시/장소: 2018.1.08.(월)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양재역 5번 출구) * 제목: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관련 노사간담회에 대한 시민대책위 기자회견> * 주최: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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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공동성명] 위헌적 개악 최저임금법은 폐기되어야 한다!
기 / 자 / 회 / 견 / 문 위헌적 개악 최저임금법은 폐기되어야 한다! 5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8개의 법안과 함께 일사천리로 가결되었고, 6월 5일 국무회의의 형식적 절차를 거쳐 6월 12일 개정 최저임금법이 공포되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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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파리바게뜨 본사는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시정지시 즉각 이행하라
■ 기자회견문 직접고용만이 해결책이다. 파리바게뜨 본사는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시정지시 즉각 이행하라.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의 해결은 직접고용이다.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이를 위한 노동자와의 대화는 외면하고 버티기로 일관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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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SK그룹은 이번 주까지 반드시 비정규직 현안문제 해결하라!
<기자회견문> 말로만 윤리경영 국민적 기만이다 SK그룹은 이번 주까지 반드시 비정규직 현안문제 해결하라! 전면파업 54일. 노숙농성 83일. 서울 도심 을지로 농성장에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엄동설한에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가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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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성명 궁색한 논리로 최저임금 동결 주장하는 사용자위원들, 최저임금으로 한번 살아봐라!
궁색한 논리로 최저임금 동결 주장하는 사용자위원들, 최저임금으로 한번 살아봐라! 어제(2015.6.18.)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은 올해도 동결안을 제시했다. 그런데 그 근거가 궁색하다. 최저임금법을 위반하여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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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공동성명] 꼼수와 편법 없는 온전한 최저임금 1만원 즉시 실현하라!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반대한다! 꼼수와 편법 없는 온전한 최저임금 1만원 즉시 실현하라!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명줄과 같은 현 최저임금이 결정되고 시행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시급 7,530원의 최저임금이 시행된 직후 이 땅의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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