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
외부 성명
[비상시국회의 성명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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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6 |
71670 |
720 |
외부 성명
노예계약서를 당당하게 거부한 금호타이어 동지들의 투쟁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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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4-14 |
21443 |
719 |
센터 성명
[보도자료] 코로나 확산은 막았지만, 비정규직 확산은 막지 못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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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21-10-29 |
13179 |
718 |
외부 성명
서울지하철 정비 대체인력 투입 결사저지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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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
2001-01-02 |
11857 |
717 |
외부 성명
[현중사내하청지회 성명서] 폭력과 탄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이운남 동지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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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5 |
11052 |
716 |
외부 성명
성실교섭 거부, 공권력 투입 유도 이랜드와 박성수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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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
2001-01-02 |
10820 |
715 |
외부 성명
서울대 시설관리 노조 파업 28일째...서울대 당국, 본부건물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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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연대 |
2001-01-02 |
10705 |
714 |
외부 성명
현대-기아차는 동희오토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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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7-15 |
9750 |
713 |
외부 성명
노동자 안전, 비정규직 차별개선 등 국가 책임 외면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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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4-07 |
9476 |
712 |
외부 성명
중앙대 학생들의 대학구조정반대 투쟁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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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4-09 |
9400 |
711 |
센터 성명
소통/연대/변혁 사회운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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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07-01-06 |
9346 |
710 |
외부 성명
공무원의 정당한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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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
2001-01-02 |
9256 |
709 |
외부 성명
서울대는 시설관리노조와의 교섭에 적극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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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
2001-01-02 |
8952 |
708 |
외부 성명
쌍용차 살인진압이 우수사례라고? 경찰청의 야만적 작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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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3-14 |
8882 |
707 |
외부 성명
[공대위 기자회견문]골든브릿지 투자증권지부의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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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11 |
8810 |
706 |
센터 성명
[성명서] 노동부는 기간제법 및 파견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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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노동센터 |
2009-01-03 |
8642 |
705 |
센터 성명
[공동성명]정몽구 회장은 모든 불법파견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즉각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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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11-23 |
8569 |
704 |
센터 성명
[성명서]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책임있게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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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0 |
8557 |
703 |
센터 성명
[성명]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4월 28일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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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4-20 |
8542 |
702 |
센터 성명
반도체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몬 삼성자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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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4-02 |
8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