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외부 성명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 및 폭력 연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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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8-10 |
7536 |
680 |
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기사 '노동자성' 인정 지노위 판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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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3 |
7477 |
679 |
외부 성명
[성명]sk불법파견노동자 부당해고를 인정한 서울지노위 판정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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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
2001-01-04 |
7461 |
678 |
센터 성명
[공동성명] 박래군 활동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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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
2009-01-03 |
7451 |
677 |
센터 성명
[공동성명] 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제 덮으려 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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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1-06-17 |
7447 |
676 |
외부 성명
[성명] 차라리 노예제도를 합법화시키겠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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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대표자연대회의(준) |
2004-01-09 |
7410 |
675 |
외부 성명
[민주노총]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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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1-05-25 |
7397 |
674 |
외부 성명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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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노조명지대지부 |
2010-04-28 |
7396 |
673 |
외부 성명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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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3-30 |
7391 |
672 |
외부 성명
[민주노총 전직위원장 5인 공동성명]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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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1-03-21 |
7383 |
671 |
외부 성명
신승훈 조합원의 분신은 명백한 회사의 현장통제와 현장탄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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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1-18 |
7379 |
670 |
외부 성명
[금속노조]유성기업(주)은 즉시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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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1-05-24 |
7371 |
669 |
외부 성명
[현대차지부]언론사들의 현자지부 죽이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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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1-04-25 |
7364 |
668 |
센터 성명
서울청년유니온의 법내노조 인정을 환영하며, 고용노동부도 즉각 청년유니온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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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03-15 |
7361 |
667 |
외부 성명
동양광주레미콘분회 고공농성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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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03-24 |
7339 |
666 |
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쟁의 회사 책임 크다' 조정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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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7314 |
665 |
외부 성명
[성명]레미콘 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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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3 |
7310 |
664 |
외부 성명
[전비연]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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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0-11-17 |
7306 |
663 |
외부 성명
[성명]레미콘은 아직도 80년대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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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7290 |
662 |
외부 성명
[성명]경찰이 변호사 집단구타 --- 골반뼈 부서져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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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01-01-04 |
7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