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을 명분으로 비정규노동자 집단해고하는
법원을 규탄한다.
지난 12월1일 국회를 통과한 비정규직법이 채 해도 바뀌기 전에 희생자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먼저 칼자루를 뽑아들고 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박탈에 나선 곳은 다름아닌 법과 권리를 자신들의 존립근거로 하는 사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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