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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21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평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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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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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기간제법 및 파견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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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정규운동단체 공동성명서] 현대자동차 비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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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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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4월 28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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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반도체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몬 삼성자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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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청년유니온 노동조합설립신고 반려는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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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역사적인 총파업투쟁을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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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즉각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를 직접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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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박래군 활동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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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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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울청년유니온의 법내노조 인정을 환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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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비정규노동자 총력결의대회 비정규노조 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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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문> 죽음의 벼랑 끝, 살기 위해 “희망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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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1%를 위해 99%를 희생시키는 kt 이석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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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한국철도공사는 즉각 KTX 여승무원들을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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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조업 사내하청=불법파견 근절과 함께 간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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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현대자동차(주)는 비정규노조의 노동3권을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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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공익위원 사내하청 가이드라인은 최악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