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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장시간노동으로 하청노동자 벼랑 끝으로 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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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희롱 피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복직 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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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인천공항철도 비정규직 시설 노동자 5명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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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제의식도 없고, 대책도 없는 이명박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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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0월 20일 오전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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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무분별한 구조조정에 따른 살인적 노동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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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미쉘 이주노조위원장 체류기간 연장을 허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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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9월 9일 발표한 소위 ‘정부의 비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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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미셸 카투이라 위원장 체류비자 취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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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900여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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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유니온' 다시 노조설립신고 반려처분 취소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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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인상하고 반값등록금 당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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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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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공익위원 사내하청 가이드라인은 최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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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진중공업 노동자 정리해고 철회와 희망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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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제단체의 염치없는 최저임금 동결 주장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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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고엽제 등 환경범죄 진상규명과 원상회복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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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사내하청을 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만들려는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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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파업투쟁을 압살하는 공권력 투입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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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