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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근무 논의 방향 바로 잡아야 - 탄력적 근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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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민간위탁 저지와 비정규직 직접고용,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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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처리 유보로는 기만적 개악의 우려를 잠재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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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은 지금 즉각 학습지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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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보험모집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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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사측은 성실한 단체교섭으로 최장기 투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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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출범선언문 비정규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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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고 부족하지만 두산의 부당노동행위에 경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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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 783-7727 팩스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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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민주적 단일노조를 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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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KTX 여승무원 적법 도급(위탁) 주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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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보호 한다면서 근로기준법 개악시킨 국회 환노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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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 연맹 위원장에 대한 검거령을 강력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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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개혁국민행동광주전남본부 (501-023)광주시 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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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노동자 비정규직화가 구국의 결단? 김대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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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 쟁취 전국민중연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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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산업재해에 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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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계 믿기 어렵게 하는 비정규 규모 논란 -「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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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철탑에 올라선 비정규직노동자의 절규가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