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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희롱 피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복직 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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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파업 살인진압’ 경찰 책임자를 처벌하고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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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파업 가결 성명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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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파견법 시행 13년, 저임금·노예노동 간접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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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금속노조 경주지부 투쟁에서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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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성명서>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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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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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사내하청을 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만들려는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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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부터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청소 환경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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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최저임금 위반, 이제는 적발하는 것보다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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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양광주레미콘은 노조탄압을 멈추고 교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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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이주노조 집행부 강제퇴거에 대한 헌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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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제단체의 염치없는 최저임금 동결 주장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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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재벌총수 성원건설 회장에 `징벌적' 봉사명령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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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파업 폭력진압 '국가가 배상하라' 판결 - 폭력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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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서장 직위해제로 안 된다, 이무영 경찰청장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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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고용 20년 “우리는 삼성전자서비스의 직원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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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결/의/문 오늘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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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특별법인 공기업인 공사에서 측량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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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절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 현대차 노조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