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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권위원장 밀실 인선인가! 국제인권기준을 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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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근로감독 발표 지연, 기업 편들기,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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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국민 96%가 박근혜 노동법을 재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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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죄에 이어 1인시위 처벌까지? 황당하고 어이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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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잠자는 국회는 들어라 오늘 우리는 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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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통신 공공성과 비정규직 노동인권 보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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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리경영은 거짓입니다. LG 정도경영은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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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서울市는 세월호, 상왕십리, 강남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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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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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회를 위한 특조위 조사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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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경영진은 무한비리! 현장은 무한하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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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09 점거파업에 대한 경찰의 손배소를 규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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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故 김용균의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특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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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근혜 손가락으로 ‘맘대로 해고’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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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지난해 6월23일, 월계동의 한 빌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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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웅-장연의 동지의 무사귀환과 통신 비정규직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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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법원, 불법고용 사용자는 눈감고 정규직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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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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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력진압 경찰청장 사퇴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