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논평] 경제단체의 염치없는 최저임금 동결 주장 - 천...
173
<입장> 사내하청을 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만들려는 노사...
172
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정...
171
<성명서> 현대기아차 그룹은 유성기업 노사관계 개입을...
170
[논평]최저임금 위반, 이제는 적발하는 것보다 실질적...
169
[기자회견문] 희생을 각오한 대정부 연대투쟁을 감행할...
168
[성 명 서] 이주노조 집행부 강제퇴거에 대한 헌법재판...
167
166
청년들의 절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 현대차 노조의 장...
165
[기자회견문] 한국정부의 ILO 권고 이행 촉구 기자회견...
164
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이명박 정권은...
163
[기자회견문]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
162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중...
161
<성명서>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은 현대기아...
160
불법하청 대법원 판결을 전환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
159
<규탄 성명서>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무...
158
사내 하청노동자 '정규직 인정' 대법원 판결 환영 현대...
157
투싼이 단종되었다고 왜 66명의 노동자가 잘려야 합니...
156
<성명서> 하청노동자는 그러면 누구와 교섭을 하란 말...
155
동희오토 비정규직 탄압규탄성명 현대-기아차는 동희오...